소피아 광고보고 왔다가 집사람이 그냥 진동기 사고싶다고해서
페어리포겟 구입하게됫네요
40대중반 결혼 8년차로 들어가는 아저씨입니다
결혼초기에는 집사람과 성관계를 가질때는
주로 내 위주로한것 같아요
그러데 요샌 성관계할때
집사람이 흥분하는 모습을 보는게 이상하게 더 좋아지군요.
대리만족이랄까
예전에는 애무도 안하고 그냥 집어넣고 나만 풀생각만 했는데
이제 구석구석 노력을 다하네요,
어떻게보면 와이프를 위한서비스도 되지만
집사람이 흥분하면 나 또한 덩달아 흥분되니깐
서로 관계도 좋아지는것 같네요
사용한지 일주일 정도 되가는데
선전내용처럼 그리 크지는 않는데 진동하고 힘이 정말 좋네요.
사은품들보고 집사람이 더 좋아하더군요
나중에 소피아 필요하면 주문할께요.
여성바이브레이터 진동기 페어리포켓미니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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